Our Mission

작은 결혼식을 통해, 더 행복한 가정의 시작을 만듭니다.

비어스웨딩은 행복한 가정의 첫 걸음인 결혼식은 가장 행복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개성있는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결혼식의 의미를 찾습니다.

Brand Story

“Be us, 우리가 되다.”

‘나’에서 ‘우리’가 되는 결혼식, ‘Beus wedding’

비어스웨딩은 2014년, 합리적인 결혼식을 도와달라는 신부님의 요청으로 결혼식을 시작했습니다.
하객이 적어 식장을 찾기 어렵고 가격이 비싸 결혼식을 주저하시던
신랑신부님과 작지만 뜻깊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결혼식의 보증인원, 패키지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결혼식의 모습을 제안합니다.
자주 가던 카페에서, 첫 데이트를 했던 공원에서, 추억이 깃든 시골집 마당에서.
작지만 뜻깊은 결혼의 시작을 만듭니다.

SERVICE PROCESS

큐레이팅

홈페이지를 통해 꿈꾸던 결혼식을 알려주세요.
신랑신부님과 제일 잘 맞는 결혼식을 바로 보여드립니다.

상담하기

비어스웨딩 상담실부터 집 앞의 카페, 마음에 담아놓은 식장까지.
어디서든 맞춤형 상담을 해드립니다.

웨딩 디렉팅

신랑신부만을 위한 식순,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고
나의 결혼식에 어울리는 파트너를 결정하여
결혼식을 신랑신부님만의 특별한 날로 만들어드립니다.

결혼식 진행

비어스웨딩의 디렉터, 헬퍼, 스태프가
결혼식 당일 끝까지 함께합니다.

Press Release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당신은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릴 권리가 있다

작성자
beuswedding
작성일
2017-12-28 17:59
조회
138
“내 꿈은 CEO다.”

초·중·고등학생 시절 내내 장래희망이 CEO였던 사람이 있습니다. 대학생이 된 그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갔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사회적기업에 반해 소셜벤처 동아리 인액터스에서 활동했고, 유학차 머무르게 된 미국에서도 탄자이나 여성을 돕는 사업에 2년 동안 참여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연스레 소셜벤처 창업에 뛰어들 수 있었던 배경이죠. 2015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비어스웨딩(Be us Wedding)을 창업한 김단비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비어스웨딩 CEO 김단비, COO 황미영, Image courtesy of 비어스웨딩 블로그

비어스웨딩은 ‘웨딩 시장을 정화하고 가격과 정보의 장벽을 허문다’는 소셜미션을 바탕으로 스몰웨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결혼 시장은 비용을 공개하지 않는 폐쇄적인 문화인데요. 결혼식의 기본인 웨딩홀 대관도 상담을 받아야만 비용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는 플래너 동행 여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도 하죠. 한국 청년들이 스몰웨딩은 물론 셀프웨딩도 진행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웨딩 관련 용품을 대여할 수 있는 비어스 웨딩의 셀프웨딩 플랫폼, Image courtesy of 비어스웨딩 스토어팜

김단비 대표는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웨딩을 진행할 수 있도록 결혼과 관련된 모든 비용을 공개했습니다. 드레스부터 턱시도, 부케, 구두 대여 비용까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셀프웨딩 플랫폼을 오픈했죠. 장소 대관 비용 역시 공유 공간 플랫폼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정보가 공개되어 있으니 억울하게 덤터기를 쓸 일도 없죠.

정보 공개는 가격 거품이 없다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비어스웨딩은 카페나 음식점 등 유휴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 자체 데코레이션 키트로 공간을 장식합니다. 결혼 앨범도 강매하지 않고, 원하는 경우 액자 서비스만 제공하죠. 사진촬영과 메이크업 역시 비어스웨딩과 뜻을 같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제휴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합리적이라 볼 순 없습니다. 불필요한 건 빼고 원하는 건 더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어스웨딩은 결혼식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차지하는 식사를 하지 않아도 좋다고 말합니다. 드레스나 메이크업 또한 다른 업체를 이용해도 무방하죠. 파티형 결혼은 물론, 한옥에서 고즈넉한 결혼을 진행해도 됩니다. 예비부부가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열린 결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부부의 시작을 응원하는 작고 착한 결혼식

비어스웨딩을 통해 결혼식을 진행한 송대근&응우엔티란 부부

김단비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무료로 결혼식을 진행하며 불평등한 결혼 현실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비어스웨딩의 시작이 되어 준 ‘꿈의 결혼식’인데요. 대학생 시절, 봉사활동을 하던 김단비 대표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로부터 “결혼식을 안 해서 엄마, 아빠가 결혼한 것 같지 않다”는 얘길 듣게 됐습니다. 결혼식 문제로 부모가 자주 다툰다는 아이도 있었죠. 물론 결혼식이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거예요. 그러나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아내와 남편으로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김단비 대표는 결혼식만으로 가정의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순 없겠지만 신부들의 마음속 응어리는 풀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비어스웨딩의 미션처럼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고, 행복한 결혼식도 올릴 수 있어야 하니까요.

성수기엔 하루에도 두 건 이상의 웨딩을 진행할 만큼 비어스웨딩의 성장세는 놀랍습니다. 허나 스몰웨딩에 대한 편견은 아직도 해결해야 될 문제로 남아있어요. 축의금 문제나 작은 결혼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부모들이 반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김단비 대표는 작은 전시회 등을 통해 이러한 인식을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스몰웨딩이 합리적인 결혼이라는 인식이 마련된다면 결혼 비용으로 고통받는 커플도, 쫓기듯 30분 웨딩을 진행하는 커플도 줄어들 수 있을 겁니다.

김단비 대표는 결혼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여전히 애쓰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결혼식부터 중고 웨딩제품을 거래할 수 있는 웨딩마켓까지 다양한 기획을 구상 중이죠. 스몰웨딩을 넘어선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수 있는 건 바로 책임감 때문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큰 액수의 지원을 받은 만큼 사회가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고 싶었죠. 남들보다 두세 배 노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안 될 거라 비웃고 만류해도 뚝심과 책임감, 비전이 있다면 누구나 CEO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의 김단비 대표처럼요!

출처. https://blog.naver.com/se365company/22114983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