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ission

작은 결혼식을 통해, 더 행복한 가정의 시작을 만듭니다.

비어스웨딩은 행복한 가정의 첫 걸음인 결혼식은 가장 행복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개성있는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결혼식의 의미를 찾습니다.

Brand Story

“Be us, 우리가 되다.”

‘나’에서 ‘우리’가 되는 결혼식, ‘Beus wedding’

비어스웨딩은 2014년, 합리적인 결혼식을 도와달라는 신부님의 요청으로 결혼식을 시작했습니다.
하객이 적어 식장을 찾기 어렵고 가격이 비싸 결혼식을 주저하시던
신랑신부님과 작지만 뜻깊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결혼식의 보증인원, 패키지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결혼식의 모습을 제안합니다.
자주 가던 카페에서, 첫 데이트를 했던 공원에서, 추억이 깃든 시골집 마당에서.
작지만 뜻깊은 결혼의 시작을 만듭니다.

SERVICE PROCESS

큐레이팅

홈페이지를 통해 꿈꾸던 결혼식을 알려주세요.
신랑신부님과 제일 잘 맞는 결혼식을 바로 보여드립니다.

상담하기

비어스웨딩 상담실부터 집 앞의 카페, 마음에 담아놓은 식장까지.
어디서든 맞춤형 상담을 해드립니다.

웨딩 디렉팅

신랑신부만을 위한 식순,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고
나의 결혼식에 어울리는 파트너를 결정하여
결혼식을 신랑신부님만의 특별한 날로 만들어드립니다.

결혼식 진행

비어스웨딩의 디렉터, 헬퍼, 스태프가
결혼식 당일 끝까지 함께합니다.

Press Release

[머니투데이 - 상생협력] "결혼식도 공정하게 합시다!" 거품 뺀 결혼식 서비스, 비어스웨딩

작성자
Beuswedding
작성일
2018-03-26 03:54
조회
115

결혼식 못하는 다문화가정 접하고 2014년 예비사회적기업 출발
김단비대표 "결혼식시장밖 능력자 찾기부터…누구에게나 쉬운 결혼식이어야"
편집자주머니투데이와 사회적경제미디어 이로운넷은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지역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기획을 연중 진행합니다.


비어스웨딩이 디렉팅한 작은결혼식/사진제공=비어스웨딩
작은 결혼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작은 결혼식을 준비해본 사람들은 "작은 결혼식이 결코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일명 ‘워킹(직접 발품을 팔아서 드레스, 메이크업 등 결혼식을 준비하는 일)’ 방법으로 준비해보면 업체의 수수료 구조와 높은 단가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일반 결혼식 방식을 택하기 일수다. 결국, 결혼식장과 웨딩숍 시장에서 만든 ‘스드메(스튜디오,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를 선택하는 이유다.

높은 수수료 기반의 불합리한 결혼식 시장을 변화시키고 싶어 시작한 기업이 있다.

결혼식 시장 밖에서 능력자를 발굴하다

성수동에 있는 비어스웨딩(대표 김단비)은 결혼식장 보증인원, 웨딩패키지 등 불합리한 구조에 새로운 결혼식 문화를 제안하는 기업이다.

비어스웨딩은 2014년 처음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웨딩디렉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학 시절 동아리 활동으로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했어요. 미국 유학 중에도 사회적기업 창업팀에 참여하여 탄자니아 여성을 돕는 수제바구니 판로개척 사업을 하며 사회적 기업에 매료됐습니다."

그는 졸업 후 한국에서 다문화 가정 봉사를 하다가, 다문화가정의 결혼식 비율이 낮음을 알게 되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다문화 가정은 하객이 적어 웨딩숍이 제안하는 최저보증인원을 못 맞추는 경우가 많아 기존 결혼식 시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작았다. 높은 비용도 결혼식을 못 올리는 이유다.

김 대표는 "누구나 결혼식을 올리는 사회 만들고 싶어 작은 결혼식을 컨설팅하는 웨딩 디렉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결혼식 시장 밖에서 능력자 찾기'에서부터 시작했다. 공정한 결혼식을 만들려면,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결혼식 서비스여야 하는데 웨딩 시장의 리베이트 구조 속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비어스웨딩은 이런 구조를 거부하는 실력 좋은 포토그래퍼, 메이크업아티스트, 외식업체, 플로리스트, 축하공연팀 등과 협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이 저렴해서 웨딩 컨설팅의 질이 낮을 것이라는 편견을 갖는 이들도 있지만, 웨딩비어스가 보유한 데이터 베이스(DB)는 작지 않다. 사진작가 60여 명, 100여 개가 넘는 후보 장소를 구축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비어스웨딩 큐레이팅 프로그램/사진제공=비어스웨딩

‘스몰웨딩 큐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셀프 견적 가능해

웨딩 디렉팅 서비스는 결혼의 규모, 장소, 컨셉, 데코레이션, 진행, 드레스, 사진 등 결혼의 모든 준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기획하고 책임지는 서비스다. 결혼식장을 웨딩홀로 제한하지 않는다. 예쁜 카페가 될 수도 있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야외가 될 수도 있다. 원하는 결혼식 스타일을 요청하면, 비어스의 웨딩DB를 활용해 디렉팅 서비스를 한다.

소비자가 직접 업체정보와 금액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몰웨딩 큐레이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로 본인이 선호하는 선택지를 토대로 취향을 반영하여 셀프 견적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비어스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비어스웨딩 김단비대표/사진= 함혜강에디터
소외계층에 "꿈의 결혼식 무료"도 제공
비어스웨딩은 수익금의 일부로 웨딩디렉팅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소외계층 대상이며 프로젝트명은 '꿈의 결혼식'이다. 드레스, 메이크업, 사회자, 축하공연팀 등 결혼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재능기부자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을 통해 분기별 한 쌍을 선정한다.

김 대표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결혼식으로 어떤 다문화가정의 결혼식을 꼽았다. 베트남에서 온 신부가 5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시부모가 초청비자와 비행기 표를 보내 신부는 결혼식장에서 부모님과 상봉할 수 있었다.

김 대표는 "웨딩디렉팅 서비스를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장소와 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결혼식 올리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며 "결혼식 디렉팅 서비스 이후에 범위를 넓혀나가 또 다른 사회적 문제 해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머니투데이 함혜강 에디터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2216131867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