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ission

작은 결혼식을 통해, 더 행복한 가정의 시작을 만듭니다.

비어스웨딩은 행복한 가정의 첫 걸음인 결혼식은 가장 행복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개성있는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결혼식의 의미를 찾습니다.

Brand Story

“Be us, 우리가 되다.”

‘나’에서 ‘우리’가 되는 결혼식, ‘Beus wedding’

비어스웨딩은 2014년, 합리적인 결혼식을 도와달라는 신부님의 요청으로 결혼식을 시작했습니다.
하객이 적어 식장을 찾기 어렵고 가격이 비싸 결혼식을 주저하시던
신랑신부님과 작지만 뜻깊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결혼식의 보증인원, 패키지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결혼식의 모습을 제안합니다.
자주 가던 카페에서, 첫 데이트를 했던 공원에서, 추억이 깃든 시골집 마당에서.
작지만 뜻깊은 결혼의 시작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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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팅

홈페이지를 통해 꿈꾸던 결혼식을 알려주세요.
신랑신부님과 제일 잘 맞는 결혼식을 바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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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스웨딩 상담실부터 집 앞의 카페, 마음에 담아놓은 식장까지.
어디서든 맞춤형 상담을 해드립니다.

웨딩 디렉팅

신랑신부만을 위한 식순,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고
나의 결혼식에 어울리는 파트너를 결정하여
결혼식을 신랑신부님만의 특별한 날로 만들어드립니다.

결혼식 진행

비어스웨딩의 디렉터, 헬퍼, 스태프가
결혼식 당일 끝까지 함께합니다.

Press Release

[열매나눔재단]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작은 결혼식, 비어스웨딩

작성자
beuswedding
작성일
2017-02-10 15:18
조회
295
톱스타의 작은 결혼식이 연일 화제인 적이 있었습니다. 2013년 톱스타 이효리-이상순 커플이 제주도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해 원빈-이나영 커플 또한 강원도의 푸른 밀밭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거품 많고 획일적인 결혼식을 대신해 개성 있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선호하는 커플들이 늘고 있으며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후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또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강남의 한 카페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작은 결혼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조심스런 발걸음으로 버진 로드에 오른 신부의 얼굴엔 장미꽃보다 화사한 웃음이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신부의 뒤에 는 누구보다 동분서주하며 이 결혼식을 준비한 'Beus'의 김단비 대표가 있었습니다.


* 'Beus'는 2014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수상, 열매나눔재단(www.merryyear.org)의 2015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글로벌특화분야 육성팀으로 작은 결혼식으로 소외계층 가정의 행복한 시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소셜벤처입니다. 열매나눔재단(www.merryyear.org)의 육성사업 지원 및 멘토링을 통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주목할만한 스타트업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결혼식을 꿈꾸다



< Beus '꿈의 결혼식' 시즌 1, 환하게 웃고있는 송대근♥응우엔티란 부부 >


“ 그날 결혼식은 'Beus'가 진행한 첫 번째 나눔 결혼식이었어요. ‘꿈의 결혼식’이란 이름으로 다문화 가정의 사연을 신청 받아 진행했는데 과분하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어요. 처음인 만큼 아쉬움도 설레임도 많았던 결혼식이었습니다. “


'Beus'는 작은 결혼식을 통해 합리적인 결혼식 문화를 선도하고 더불어 소외계층을 위한 결혼식을 지원하는 소셜벤처입니다.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지 1년, 'Beus'가 걸어온 길이 궁금합니다.


“ 연합동아리 ENACTUS에서 ‘가시부시’란 이름으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결혼식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문화 가정 뿐 아니라 장애인, 저소득층 등 경제적 이유 때문에 결혼식을 포기하는 결혼식 소외계층이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결혼 시장의 거품이 생각보다 너무 심하더라고요. 웨딩이라는 글자만 붙으면 2~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시장 가격을 보면서 나중에 결혼 어찌하나 싶더라고요.(웃음) 그래서 누구나 자신이 계획한 비용으로 축복 받는 결혼식을 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Beus'의 시작입니다. “


치열한 웨딩 시장에 과감히 뛰어든 'Beus'의 선택은 작은 결혼식이었습니다.


작은 결혼식, Beus 웨딩



​< 결혼식을 준비에 분주한 Beus 김단비 대표(左) >


“ 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몰 웨딩이 실제로 비용까지 합리적일까 하는 부분은 의문이 듭니다. 사실 스몰 웨딩도 규모만 작게 가져가는 것이지 신랑, 신부의 선택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일 수 있거든요.

'Beus'의 작은 결혼식은 비용 절감을 통한 작은 결혼식(하객수 100명 이하)입니다. 1:1 맞춤 디렉팅을 통해 신랑, 신부가 원하는 컨셉을 바탕으로 계획한 예산 범위를 초과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도록 결혼식을 기획, 제안합니다. 그렇기에 예산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더불어 수익의 일부는 결혼식 소외계층을 위한 ‘꿈의 결혼식’ 지원에 사용됩니다. “


작은 결혼식을 만들기 위해 'Beus'는 지난 1년 간 그 바탕을 만들어 왔습니다.


“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부분은 네트워킹입니다. 가격의 거품을 걷어내고 신랑, 신부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예식 장소부터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사진 촬영, 케이터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체와 전문가들과의 제휴를 추진해왔습니다. 별도의 수수료가 없어 적정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이 부분은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생각입니다. “


열정 넘치는 김단비 대표지만 사업은 늘 고비의 연속이었습니다.


“ 그 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면 무수히 많은 산을 넘는 기분이에요. 자금도 제로부터 시작했고요. 웨딩 산업에 대한 경험도 부족하지.. 경영에 대한 부분도 문외한이었으니 정말 뜻하나로 맨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야 했거든요.

그나마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지원받은 자금과 멘토링으로 사업모델을 만들고 Beus를 꾸려나갈 바탕을 마련할 수 있었어요. 현업에서 일하는 선배 멘토들과의 꾸준한 만남에서 조언을 얻고 경영 교육을 통해 회사 운영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웨딩홀이 아닌 곳인지라 공간연출이 중요해 디자인 공부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습니다. “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김단비 대표는 'Beus'를 알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이 난다고 합니다.





“ 저도 사람인 지라 가끔은 그만두고 싶다 생각이 들기도 해요. 서비스업 이다보니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고 회사 운영에 대한 고민도 많고요. 하지만 결혼식을 하나 씩 만들어갈 때마다 행복해 하는 신랑, 신부를 보면 그 동안의 어려움이 눈 녹듯 사라지더라고요. 이거 은근 중독이랍니다. (웃음)


앞으로의 10년, 'Beus'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까요?


“ 사회적기업은 정부도, 시장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풀 수 있는 기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Beus'의 걸음이 웨딩 시장을 조금이라도 정화 시킬 수 있다면 그 역할을 다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0년 뒤엔, ‘꿈의 결혼식’ 시즌 10을 진행하고 있지 않을까요? “


육성사업을 통해 지난 1년 간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는 김단비 대표는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무래도 2016년은 'Beus'에게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웨딩 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점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10년 뒤에는 작은 결혼식이 문화로 자리 잡아 그 중심에서 'Beus'가 한 획을 긋고 있길 열매나눔재단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Beus(비어스)
Beus Wedding
소규모 컨셉 웨딩서비스를 제공하는 Beus Wedding(비어스웨딩) 입니다. 상담문의 070-4913-8854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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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글 : 강은혜, 검토 서나래
자료제공 : Beus





[출처] [ 열매나눔재단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센터 육성팀 19 ]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작은 결혼식, Beus 웨딩|작성자 열매나눔재단
http://blog.naver.com/merryyear09/220631959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