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ission

작은 결혼식을 통해, 더 행복한 가정의 시작을 만듭니다.

비어스웨딩은 행복한 가정의 첫 걸음인 결혼식은 가장 행복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개성있는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결혼식의 의미를 찾습니다.

Brand Story

“Be us, 우리가 되다.”

‘나’에서 ‘우리’가 되는 결혼식, ‘Beus wedding’

비어스웨딩은 2014년, 합리적인 결혼식을 도와달라는 신부님의 요청으로 결혼식을 시작했습니다.
하객이 적어 식장을 찾기 어렵고 가격이 비싸 결혼식을 주저하시던
신랑신부님과 작지만 뜻깊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결혼식의 보증인원, 패키지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결혼식의 모습을 제안합니다.
자주 가던 카페에서, 첫 데이트를 했던 공원에서, 추억이 깃든 시골집 마당에서.
작지만 뜻깊은 결혼의 시작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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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만을 위한 식순,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고
나의 결혼식에 어울리는 파트너를 결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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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진행

비어스웨딩의 디렉터, 헬퍼, 스태프가
결혼식 당일 끝까지 함께합니다.

Press Release

[청년정책] 작은 결혼식? 착한 결혼식? '비어스웨딩'이 있잖아~

작성자
beuswedding
작성일
2017-02-13 10:11
조회
508
기본적으로,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그 행복으로 가는 수많은 방법 중 하나는, 결혼을 통한 인연의 결실이다. 많은 청년들이 결혼이란 관문을 넘어 행복을 쟁취하길 소망한다.

그러나 이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선, 적잖은 비용이 요구된다. 이 비용의 이름은 돈이다. 평균 결혼비용은 수억에 이르고 있어 행복을 꿈꾸는 청춘들이 관문에조차 접근하기 힘들게 만들어 버린다.

비어스웨딩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탄생한 사회적 기업이다. 돈에 대한 문제로 결혼을 주저하는 연인들에게 착하고 작은 결혼식을 선사하며, 결혼이란 관문을 통과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새롭게 탄생한 부부가 꿈꾸던 행복을 쟁취하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이러한 단체가 탄생할 수 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어느 한 겨울날의 오후, 비어스웨딩 사무실에서 청년 창업가 김단비 대표를 만났다.

▲ 비어스웨딩 김단비 대표

행복을 위해서, 비어스웨딩

비어스웨딩의 법인명은 BUC이다. 여기서 BUC란, ‘Bring Us Closer’의 약어로, 영어로 우리를 모두 가깝게 데려다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비어스웨딩(Be us Wedding)의 의미 역시 영어 뜻 그대로 신랑과 신부라는 개인이 결혼식을 통해 ‘우리’라는 이름의 하나가 됨을 의미한다.

비어스웨딩은 보다 많은 행복한 우리를 만들며, 결혼에서 비롯된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위해 탄생한 소셜 벤처이다.

비어스웨딩은 결혼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물론, 결혼식 비용 문제나 결혼식에 대한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사회적 기업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을 정도로 해당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었다. 동시에 동아리활동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관련된 경험을 쌓아오기도 했다.

그렇게 동아리 활동 중 그는 우연히 다문화 가정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다문화 가정의 문제에 있어 가족문제가 특히 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가족문제의 시작점은 결혼이었다. 그들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진 못할지언정, 그 첫걸음을 행복에서 시작하게 만들겠다. 김 대표는 결혼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처음 시작은 2014년이었다. 당시엔 비영리 단체로써 무료결혼식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2015년에 지원금을 받게 되면서 현재의 비어스웨딩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비어스웨딩은 2015년에 한국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자금을 바탕으로 비어스웨딩은 힘찬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 2016년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주관하는 H-온드림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덕분에, 1억 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었다.

김 대표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뜻하지 않은 행운으로 좋은 기회들을 계속 붙잡으며 비어스웨딩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현재 비어스웨딩은 김 대표를 필두로 황미영 이사와 윤나라 팀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된 김은주, 권소라 인턴이 함께 일하고 있다.

각자의 특기를 살리며 사업의 전반적인 부분은 김 대표가 맡고 있으며, 마케팅은 황 이사, 그리고 디자인 부분에 윤 팀장이 일을 전담하며 비어스웨딩의 내일을 만들어나가는 중이다.

착한 결혼식, 작은 결혼식


일하고 있는 비어스 웨딩 직원들

비어스웨딩은 착하고 작은 결혼식을 지향한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시작될 연인들에게 비용절감과 행복이라는 선물을 주며, 축복하고자 하는 게 비어스웨딩의 목표다.

김 대표는 비어스웨딩이 시중 결혼업체보다 약 75~85%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음을 자신 있게 말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결코 질적인 부분에 모자람이 있는 건 아니다.

우리는 결혼이라는 상품을 아예 새롭게 구성하기 때문에 거짓말 같은 가격 절감이 가능하다” 비어스웨딩은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결혼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결혼을 진행시켜 왔다. 첫째로 결혼식 장소부터 기존의 결혼식과 차이를 두었다.

비어스웨딩은 주말에 손님이 적은 레스토랑이나, 넓은 공원, 혹은 낮에 영업을 하지 않는 유명 펍 등 유효공간을 이용해 결혼식을 진행한다. 이 방식을 통해 결혼식에 따른 대관비를 큰 폭으로 절감시키는 것이다. 웨딩홀에서 결혼을 진행한 건 단 한 차례, 그마저도 고객의 요구에 따른 것이었다.

그는 “결혼에 있어 또 다른 부담이 되는 건 소위 말하는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패키지인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청담동 웨딩샵들은 그 가격이 매우 비싸다. 우리 비어스웨딩은 이 ‘스드메’ 패키지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어스웨딩은 유명 드레스 가게에서 구매한 웨딩드레스를 다양하게 구비해 놓으면서, 저렴하게 대여해 주는 방식을 통해 드레스비용을 절감시키고 있다.

스튜디오와 메이크업의 경우, 실력은 출중하지만 아직 유명해지지 못했거나, 자금 사정 등의 이유로 개인가게를 열지 못한 프리랜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

그는 “프리랜서들이 원하는 인건비를 모두 맞춰주더라도 일반 결혼식에 비해 저렴하게 진행이 가능했다. 덕분에 신혼부부는 가격을 절감해 만족스럽고, 프리랜서들은 수입이 생겨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나아가 지역사회의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해내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약간이나마 공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렇듯 비어스웨딩은 기존의 결혼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하며, 새롭게 시작할 신랑 신부에게 성공적인 ‘작은 결혼식’을 선사한다.

한편 비어스웨딩은 자체적으로 웨딩 데코레이션 사업을 진행하는 중이기도 하다. 결혼식에 없어서는 안 될 조화나 버진 로드, 그리고 주례 단상 등을 자체적으로 제작 및 설치하여 수익을 얻고 있는 것이다. 김 대표는 “데코레이션 부분의 경우, 따로 기획비용을 받으며 우리 비어스웨딩이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지금까지 사업을 진행해오며, 가장 인상적인 신혼부부는 누구였을까. 이 질문에 김 대표는 한 다문화 가정 부부를 언급했다.

그는 “매년 두 차례정도 수익금이나 기타 모금활동을 통해 모아진 자금을 이용, 사회지원사업 목적으로 무료 결혼식을 진행한다. 그 다문화 가정 부부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분들이었다”라고 말했다.

한 신부는 베트남에서 온 여성이었는데, 임신까지 한 상태였음에도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했다. 게다가 혈혈단신 한국 땅을 밟은 신부는, 오랜 시간 가족조차 만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다문화 가정의 경우, 결혼식을 하게 되면 부모님을 모셔올 수 있는 초청비자가 발급된다. 이 초청비자를 통해 베트남에 계신 신부의 부모님이 처음 한국 땅을 밟으며, 오랜 시간 그리워했을 당신들의 딸을 만나볼 수 있었다.

가슴 찡했던 그 장면이 아직도 잊혀 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사정이 어려운 연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혼식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반면 비어스웨딩이 겪은 어려움은 무엇이었을까. 김 대표는 ‘작은 결혼’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나 편견을 그 어려움으로 꼽았다.

이어 "신랑신부 측이 작은 결혼식을 원하더라도, 부모님 측에서 작은 결혼식을 반대하는 일이 많다.

실제로 들어온 결혼 의뢰 중에 중단된 대다수의 경우가 부모님들의 반대에 기인한다"며 "축의금 회수 문제나 대외적으로 조촐하게 보일 수 있는 작은 결혼식에 대해 기성세대의 인식이 아직은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인식개선을 위해 올해 내로 ‘작은 결혼식’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 밝혔다. 더불어 “비성수기를 이용해 전시회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물론 큰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조금씩이나마 작은 결혼식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비어스웨딩의 목표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 김단비 대표는 오는 6월까지 ‘셀프 웨딩’ 플렛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중임을 밝혔다.

그는 “셀프 웨딩이라 함은 말 그대로 신랑신부가 결혼식의 모든 부분을 직접 기획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혼을 위한 결혼 장소나 드레스, 기타 장비 등 모든 것들을 쇼핑몰처럼 직접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 한다"며 "신랑신부가 기획하고 의뢰한대로, 비어스웨딩이 결혼식을 진행시켜주는 것이다. 지금보다 더 확장된 모습의 비어스웨딩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셀프 웨딩 플렛폼을 올해 내로 구축해내고,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걸 목표하고 있었다. 나아가 내후년엔 이 플렛폼을 전국적으로 확장시키며, 비어스웨딩이 셀프 웨딩의 대명사로 거듭나길 꿈꾸고 있음을 말했다.

더불어 비어스웨딩이 사회적 기업이니만큼, 지속적으로 사회적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싶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한마디 부탁하자 “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팀 멤버가 좋으면 좋을수록 사업의 성공확률은 높아지기 마련이다. 단, 너무 자신과 비슷한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거나 자신에게 없는 장점을 가진 사람과 함께하는 편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인 만큼, 경험이란 측면에서 약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며 그들에게 배울 수 있는 점은 배우고, 기회가 된다면 멘티를 자처해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다. 사람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워가길 추천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실속 있으면서도 길게 꿈꿔왔던 결혼식을 원하신다면 비어스웨딩을 찾아와 달라. 수익금 중 일부는 사회 환원되니 결혼을 하면서 좋은 일도 동시에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바쁠 땐 하루에만 2건 이상의 결혼식을 진행한다던 비어스웨딩은, 성수기엔 수 천 만원에 달하는 월 수익을 기록한 적도 있다고 한다. 출발한지 고작 2년, 이만큼의 성과라면 내심 만족해도 괜찮지 않을까. 그럼에도 김 대표는 만족하지 않았다.

앞으로 더 확장되고 내실 있는 비어스웨딩을 만들어 내겠다는 말이 인터뷰 내내 이어졌다. 그의 말 따라, 가까운 미래에 비어스웨딩이 전국적으로 진출하길 응원한다. 더불어 전국 청년 신랑신부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비어스웨딩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청년정책] 작은 결혼식? 착한 결혼식? '비어스웨딩'이 있잖아~|작성자 청년정책
http://blog.naver.com/we_are_youth/220930860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