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ission

작은 결혼식을 통해, 더 행복한 가정의 시작을 만듭니다.

비어스웨딩은 행복한 가정의 첫 걸음인 결혼식은 가장 행복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개성있는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결혼식의 의미를 찾습니다.

Brand Story

“Be us, 우리가 되다.”

‘나’에서 ‘우리’가 되는 결혼식, ‘Beus wedding’

비어스웨딩은 2014년, 합리적인 결혼식을 도와달라는 신부님의 요청으로 결혼식을 시작했습니다.
하객이 적어 식장을 찾기 어렵고 가격이 비싸 결혼식을 주저하시던
신랑신부님과 작지만 뜻깊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결혼식의 보증인원, 패키지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결혼식의 모습을 제안합니다.
자주 가던 카페에서, 첫 데이트를 했던 공원에서, 추억이 깃든 시골집 마당에서.
작지만 뜻깊은 결혼의 시작을 만듭니다.

SERVICE PROCESS

큐레이팅

홈페이지를 통해 꿈꾸던 결혼식을 알려주세요.
신랑신부님과 제일 잘 맞는 결혼식을 바로 보여드립니다.

상담하기

비어스웨딩 상담실부터 집 앞의 카페, 마음에 담아놓은 식장까지.
어디서든 맞춤형 상담을 해드립니다.

웨딩 디렉팅

신랑신부만을 위한 식순,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고
나의 결혼식에 어울리는 파트너를 결정하여
결혼식을 신랑신부님만의 특별한 날로 만들어드립니다.

결혼식 진행

비어스웨딩의 디렉터, 헬퍼, 스태프가
결혼식 당일 끝까지 함께합니다.

Press Release

[방송 - TVN 리틀빅 히어로] 소박하지만 위대하게! 꿈의 결혼식, 김단비

작성자
beuswedding
작성일
2017-11-29 16:37
조회
152
시리즈 리틀빅히어로 이야기
소박하지만 위대하게! 꿈의 결혼식, 김단비

tvN리틀빅히어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배우자와 함께 하는 삶을 인정받는 자리, 결혼식. 그래서 결혼식은 인륜지대사라고 불릴 만큼 혼인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중요한 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예로부터 길일을 잡고 몇 개월 전부터 청첩장을 돌리는 등, 결혼식 하루를 치르는 데 많은 준비를 하곤 했는데요.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신경림 시인의 시 구절이 말해주듯, 호화로운 결혼식만이 최고의 행복이나 사랑을 증명하진 않습니다. 큰돈을 들여 누구보다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는 대신, 정말 축하를 받고 싶은 몇몇 사람들만 초대하고 결혼식 절차를 간소화해 결혼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스몰웨딩 역시 결혼식을 소규모로 진행하되 그만큼 더욱 정성껏 준비하고자 하는 트렌드죠.

"결혼식은 지위나 재산의 장벽 없이, 누구나 축복받을 권리가 있어요."

리틀빅히어로가 만난 111번째 히어로, 김단비 씨를 소개합니다. 당연히 비싸다고 생각했기에, 돈이 없으면 엄두도 못 낸다고 생각했던 결혼식. 하지만 스몰웨딩 사회적 기업 비어스웨딩을 운영하는 김단비 씨는 결혼식은 무조건 비싸게 해야 한다는 인식을 몸소 바꿔가고 있습니다. 평균 500만원으로 식대는 물론, 신부 메이크업, 사진촬영까지 한 번에 해결! 보통 2천만 원은 훌쩍 넘는 결혼식 비용에 비해 5분의 1이나 줄여 파격적인 가격이죠.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서 초라한 결혼식은 아닙니다. 결혼식장의 경우 화려하고 비싼 웨딩홀 대신, 카페나 레스토랑, 공원 등을 낮은 가격에 빌린 후 비어스 웨딩만의 데코레이션을 추가하는 식이죠.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 100 여 곳의 업체와 제휴를 맺어 사진촬영부터 메이크업, 뷔페 등 결혼식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해주기도 하는데요. 오히려 천편일률적인 결혼식에서 벗어나 독특하고 아늑해서 더욱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한국으로 이주한 외국인 부부나 다문화가정, 새터민 부부에게 기존의 결혼식은 너무 비싸고, 하객도 많지 않기에 사치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요. 그렇다고 결혼식을 생략하거나 단체 결혼식을 올리기엔, 결혼은 일생일대의 소중한 순간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김단비 씨는 2014년부터 무료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죠.

"우리 부모님은 결혼식을 안 올려서 사이가 안 좋은가 봐요."

대학시절부터 사회적 기업이나 NGO 활동 등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았던 김단비 씨. 당시에도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봉사를 했었는데요. 그러다 우연히 한 아이의 말을 듣고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결혼식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다문화가정의 경우, 가족도 없이 한국에 온 이주여성들에겐 남들에게 인정받는 자리인 결혼식을 하지 못했다는 것에 마음의 상처가 있었죠.

그리하여 2014년, 전 재산 500만 원으로 시작한 무료 결혼식. 작은 카페를 빌려 결혼식장으로 꾸미고, 음식과 메이크업 등은 재능기부를 받았습니다. 주인공은 장애를 가진 남편과 결혼해 아이 둘을 낳고 산 지 5년이 된 캄보디아 출신 신부. 가정을 이룬 지 5년 만에 TV에서나 보던 하얀 면사포를 쓴 신부는 그날 펑펑 울며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혼식이 김단비 씨가 설립한 '비어스 웨딩'의 시작이었죠.

"결혼식이 행복한 가정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단초라도 제공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비어스 웨딩은 소규모 결혼식 비용의 일부분을 모금한 돈으로 지금까지 총 7건의 무료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다문화가정의 다섯 부부와 새터민 부부 한 쌍, 저소득층 가정 한 쌍이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고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렸다는 것만으로도, 부부의 자존감이 올라가고 가정에 좀 더 책임감이 든다고 하는데요.

최소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끌어내려면 하루 24시간은 김단비 씨에게 너무 부족합니다. 결혼식장으로 알맞은 장소 대여와 드레스, 부케 등 제휴업체를 찾아다니려면 발품 팔기는 기본이죠. 최소비용을 모두 결혼식에 투자하고 여기에 무료 결혼식까지 진행하다 보면 사실 남는 수익은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일이 힘들어 속상할 때는 있어도, 결코 후회한 적은 없다고 말하는 김단비 씨.

부부가 환하게 웃는 얼굴만 봐도 이 일을 계속하고 싶은 힘을 얻어요."

리틀빅히어로가 김단비 씨의 축복받는 인생을 응원합니다 🙂

출처 : http://naver.me/5ksUnJIT

소박하지만 위대하게! 꿈의 결혼식, 김단비